[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여성 생존 전투 서바이벌 '사이렌: 불의 섬'에 출연한 소방관 정민선씨가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정씨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은 룰렛이다. 누군가는 로또에 당첨되는 것처럼 누군가는
[파이낸셜뉴스] 간암 발병 주요 원인인 바이러스성 간염은 유형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E형으로 나뉜다. 이 중 B형과 C형 간염은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간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
[파이낸셜뉴스]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가 염증이 생겨 수술까지 한 유튜버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Joe튜브’ 채널에는 ‘동남아 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영
[파이낸셜뉴스] 한우에 이어 돼지고기에서도 주삿바늘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우 주삿바늘 나온 뉴스 보면서 밥 먹는데…'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
[파이낸셜뉴스] 투플러스 등급 한우를 먹다가 주삿바늘을 발견했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바늘의 일부는 삼켜 위장에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소고기 먹다가 주삿바늘 나왔습니다. 바늘 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0대 여성 3명이 마약 투약 후 함께 잠들었다가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
대학병원 전공의와 교수가 병원에서 골수채취 검사 도중 숨진 생후 6개월 영아의 사인을 다르게 적었다가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은 허위진단서 작성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진단서를 작성하는데 고의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파이낸셜뉴스] 대학병원 전공의와 교수가 병원에서 골수채취 검사 도중 숨진 생후 6개월 영아의 사인을 다르게 적었다가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은 허위진단서 작성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진단서를 작성하는데 고의가 있었다는
[파이낸셜뉴스] 남편 등 가족을 실명시키거나 살해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수억원을 타낸 살인마, 엄인숙(엄여인)의 얼굴이 공개됐다. 29일 MBC와 STUDIO X+U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는 다음 달 첫 방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5건의 살인 혐의로 50년간 복역 중인 연쇄살인범에 대한 사형이 연기됐다. 미국 내 최장기 복역 사형수 중 한 명인 연쇄살인범은 사형대에 올랐지만 교도소 측의 실수로 목숨을 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