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산단 검색결과 총 203

  • 옛 경인고속道 인천 구간 인천시 이관 7년만에 옹벽 철거 본격 시작
    옛 경인고속道 인천 구간 인천시 이관 7년만에 옹벽 철거 본격 시작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가 일반도로 전환에 따라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는 공사가 인천시 도로 이관 7년 만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1년여 만에 본격 시작됐다. 인천시는

    2024-07-05 10:54:52
  • 사천청사 입주 준비 착착…‘매출 4兆’ 우주산업화 전략 시동[현장르포]
    사천청사 입주 준비 착착…‘매출 4兆’ 우주산업화 전략 시동[현장르포]

    서울역에서 진주역까지 KTX로 3시간 30분, 다시 진주역에서 사천시 사남면 해안산업로까지 차로 30분을 달려 도착한 임시 우주항공청사. 임시 청사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4차선 도로 옆으로 넓은 사천바다 전망이 펼쳐져 있다. 개청일

    2024-05-21 18:07:33
  • 한미반도체, 인천 부동산 100억원에 취득 [공시]
    한미반도체, 인천 부동산 100억원에 취득 [공시]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는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부동산을 98억8000만원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엔엠라이프로부터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사들이게 된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한미반

    2024-05-14 15:09:48
  • "남동공단, 구로디지털단지처럼 바꿔야 청년들 일하러 온다" [로컬 포커스 경제단체장을 만나다]
    "남동공단, 구로디지털단지처럼 바꿔야 청년들 일하러 온다" [로컬 포커스 경제단체장을 만나다]

    【 인천=한갑수 기자】 "남동공단과 주안·부평공단을 서울의 구로·가산디지털단지처럼 활기가 넘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만들겠다." 지난달 인천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주봉

    2024-04-24 18:17:30
  • 진보 강세지역…'험지차출'조해진 vs'열정현역'김정호[총선 격전지를 가다]
    진보 강세지역…'험지차출'조해진 vs'열정현역'김정호[총선 격전지를 가다]

    경남 김해을은 낙동강 벨트에 속한 지역에 걸맞게 영남에서도 민주당계 지지세가 강한 곳이다. 지난 2004년 선거구가 둘로 나뉜 후 19대를 빼곤 민주당 계열이 승리를 거머쥘 만큼 보수정당의 진입장벽이 높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24-03-25 17:53:09
  •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 <승진> ◇부장 △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 △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 △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

    2024-01-16 14:36:19
  • <인사> 신한은행

    ◆ 신한은행 <승진(SM)> ◇부서장△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

    2024-01-02 12:47:38
  • 인천시, 내년 원도심 활성화 사업성과 극대화에 주력
    인천시, 내년 원도심 활성화 사업성과 극대화에 주력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내년에 원도심 활성화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지역 균형발전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2024년 도시균형국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내년 중점 사업 추진계획과 실행전략을 논의했다고 18일

    2023-12-18 14:31:20
  •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중기 세정지원 강화"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중기 세정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김창기 국세청장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정기조사 선정을 제외하고 납부기한 연장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출 중기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정책도 설명했다. 24일 국

    2023-11-24 07:57:17
  • 충남도, 17개사 8617억 유치…민선8기들어 13조 결실
    충남도, 17개사 8617억 유치…민선8기들어 13조 결실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분야 국내 우량기업 17개사로부터 861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민선 8기 출범 후 투자유치 규모가 99개사 13조 2460억원으로 늘었다.  

    2023-10-18 09: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