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죽곡 정수사업소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에 투입된 작업자가 맹독성의 무색 휘발성 액체인 사이안화수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이 작업자를 구하려던 공무원 2명
대구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다양한 태양광발전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3일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시의회와 서구청 옥상에 총 사업비 6억6000만원을 투입, 55K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완료하고 지난 18일부터 발전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