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난간을 들이받는 등 공공물을 훼손하고, 역주행을 한 뒤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지민규 충남도의원(아산6·국민의힘)이 검찰에 송치됐다. 사고내고 거짓말 한 지 의원.. 사건 전말 드러나자 사과 사
【홍성=김원준 기자】충남도가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초저출산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의 장을 편다. 충남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국민대 △교무위원 △대외협력부총장 윤경우 △직원 <승진> △국제교육원 교학팀 실장 김재범 △교양대학 교학팀 부장 지민규 △정보시스템팀 부장 서석문 <전보> △사회과학대학 교학팀 부장 장상수 △교원지원팀 부장 임양재 △디자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