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상실 검색결과 총 165

  • '기사회생' 이학수 정읍시장 "낮은 자세로, 시정 공백 없도록"
    '기사회생' 이학수 정읍시장 "낮은 자세로, 시정 공백 없도록"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 받았던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결정을 내리며 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에 이 시장은 응원을 보내준 시민과 재판부에

    2024-10-31 15:57:18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벌금 80만원.. 선거법 위반 정치적 의도 없어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벌금 80만원.. 선거법 위반 정치적 의도 없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에게 법원이 8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무원이 벌금 100만원 이상

    2024-10-18 12:16:09
  • ‘정의-녹색 선거연합정당’ 의결에…류호정 결국 탈당
    ‘정의-녹색 선거연합정당’ 의결에…류호정 결국 탈당

    [파이낸셜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오는 15일 정의당 탈당을 선언한다. 정의당이 14일 당대회에서 선거연합정당을 추진하는 방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류 의원은 금태섭 공동대표 등이 주도하는 신당 새로운선택에 공식 합류할

    2024-01-14 19:32:27
  • 마약에 음주운전에… 경찰 도넘은 기강해이

    현직 경찰관이 집단 마약 투약 현장에서 추락사한 사건이 지난달 27일 발생했다. 마약 구매까지 연루된 정황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어 술을 마신 현직 경찰관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음주운전까지 함께 적발된 일도 지난 5일 있

    2023-09-07 18:14:58
  •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 마약까지...기강해이 어쩌나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 마약까지...기강해이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관이 집단 마약 투약 현장에서 추락사한 사건이 지난달 27일 발생했다. 마약 구매까지 연루된 정황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어 술을 마신 현직 경찰관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음주운전까지 함께 적발된 일

    2023-09-07 14:25:02
  • ‘직위상실형’...송승용 전북도의원, 항소심도 집유
    ‘직위상실형’...송승용 전북도의원, 항소심도 집유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송승용 전북도의원(전주3)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3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

    2023-08-31 15:12:09
  •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증 등에 대해 고발 조치키로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면직시킨 것을 거론하며 압박했다. 이 후보자

    2023-08-20 18:37:36
  • [fn광장] 인사는 떠날 때가 더 중요하다
    [fn광장] 인사는 떠날 때가 더 중요하다

    작별은 아름다움을 품고 가는 것이다. 인사(greeting)든 인사(personnel affairs)든 만날 때보다 떠날 때, 임명보다 면직의 인사가 더 중요하다. 처음의 미흡은 보정될 수 있으나 끝의 이미지는 그대로 남는다. 근래

    2023-08-15 18:02:12
  • 선거법 위반...양해석 전북도의원 '직 상실'
    선거법 위반...양해석 전북도의원 '직 상실'

    【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선거 비용을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양해석 전북도의원(남원 2)이 의원직을 잃었다. 대법원은 최근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

    2023-07-10 14:38:41
  • '또 음주운전'…직위상실형 선고받은 임실군의원
    '또 음주운전'…직위상실형 선고받은 임실군의원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정칠성 전북 임실군의원에게 직위 상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형사1단독은 3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2023-05-31 16: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