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시무 7조’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름을 알린 논객 진인(塵人) 조은산이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패한 이유로 3가지를 내세웠다. △갈등과 분열의 정치 △극성 친문 세력 놀이터에 불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상소 형식으로 비판한 '시무 7조'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남만인소' 형식을 차용해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인사를 비판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왔다. 영남만인
[파이낸셜뉴스]30대 가장 ‘진인(塵人) 조은산’의 ‘시무(時務) 7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형식을 차용한 또 다른 정부 비판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영남만인소는 조선시대
[파이낸셜뉴스]30대 가장 ‘진인(塵人) 조은산’의 ‘시무(時務) 7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형식을 차용한 또 다른 정부 비판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영남만인소는 조선시대
[파이낸셜뉴스]청와대 청원 글 ‘시무(時務) 7조’를 쓴 ‘진인(塵人) 조은산’과 ‘시집 없는 시인’ 림태주씨가 반박글과 화해의 글을 주고받자,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재미있네. 싸움을 이렇게 하면 풍류가 있잖아”라며 두 사람을
[파이낸셜뉴스]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時務)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살펴주시옵소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시무7조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1400여명명의 동의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