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은 지난 10일 대낮에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이른바 '신림역 흉기난동'으로 불리는 사건은 발생 약 6개월 만에 1심 판결을 앞두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를 개업하려다 '상도덕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가 결국 매장 개업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버 진자림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등을 통해 "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등에서 활동하는 BJ 진자림이 영업 중인 탕후루 가게 바로 옆 점포에 또 다른 탕후루 가게를 열었다고 밝혀 논란이다. 진자림은 유튜브 구독자 수가 67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