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지인 대동 논란에 대해 "이걸 따져서 의미 부여하고 그런 식이면 결국 예수 그리스도도 집어넣을 수 있다"며 "이런 사소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근 남성 네티즌들이 특정 손가락 모양을 두고 남성혐오 논란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의 작품 속 손가락 모양을 소개하면서 “이들도 메갈 상징이냐”고 비판했다. 진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현 무소속 의원)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SNS상에서 설전을 벌였다. 홍 전 대표가 반인륜·흉악범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자에 대해 6개월 내 사형을 우선 집행하도록 하
공지영 작가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설전을 이어가던 중 앞으로 진 전 교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지영 "진중권 씨, 이제 예수와 성경까지 가져와 나를 비난한다 ㅡ 솔
공지영 소설가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날선 공방을 주고 받고 있다. 공 소설가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중권) 이분과 가까운 자리에 있던 분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분이 요즘 평소에도 불안하고 힘들다고 한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진중권 外/한겨레출판) 사회자 서해성씨를 필두로 논객 8명(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하종강, 아노아르 후세인, 정희진, 박노자, 고미숙)이 '자존심'에 관한 각자의 색다른 담론을 펼친다. 이들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