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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가도 쪽으로 봄 나들이라도 나서면 어김없이 들리는 굉음이 있다. 할리 데이비드슨의 우렁찬 엔진소리다. 몇년 전 창사 200년을 넘긴 할리 데이비드슨은 누구나 한번쯤 동경해 보는 모토사이클이다. 모터사이클은 언제부턴가 반항,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