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씨(40·본명 조수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음주운전으로 역주행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씨(40·본명 조수진)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률 유석동 부장판사)는 20일 도로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배우 채민서가 SNS에 사과 및 심경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채민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본명 조수진·38)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최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배우 채민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배우 채민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 신주아 신주아 태국인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남동 맛집 한국 친구 불토 연남동 서울두부 박슬기 길미 허당 김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채민서 배우 채민서가 섹시한 자태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 해 화제다. 채민서는 bnt와의 패션 화보에서 독보적이고 아찔한 섹시미를 여과 없이 분출했다. 또한 화보 콘셉트에 맞게 과감한 노출도 흔쾌히 받아드리는 것은 물론 포즈를 자
채민서 배우 채민서가 과거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채민서는 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 연예인과의 스캔들에 대해 "먼저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