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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지금 시점서 추경 논의 혼란스러울 뿐"
    한동훈 "지금 시점서 추경 논의 혼란스러울 뿐"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통령실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대해 "지금 이 시점에서 추경을 논의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2024-11-22 16:26:09
  • 익산시 예산안 1조8077억 편성…경제활력 방점
    익산시 예산안 1조8077억 편성…경제활력 방점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2025년 예산으로 1조8077억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94억원(3.4%) 증가한 금액이다. 익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차질 없는 현안 사업을

    2024-11-22 16:22:50
  • 용산, 맞춤형 정책 위한 추경 검토.."내년 초는 아냐"
    용산, 맞춤형 정책 위한 추경 검토.."내년 초는 아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가 임기 후반기 양극화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소상공인과 청년층에 대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도 배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당장 내년 초에 추경을 편성하지 않을 것

    2024-11-22 10:24:57
  • 지지층 결집한 尹, '민생+인적쇄신'으로 연말연시 국정주도
    지지층 결집한 尹, '민생+인적쇄신'으로 연말연시 국정주도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박8일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남미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 본격적으로 민생 정치에 집중한다. 양극화 해소 방안 준비를 비롯한 민생 정

    2024-11-21 19:19:54
  •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내년초 고령자 계속고용 방안 마련"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내년초 고령자 계속고용 방안 마련"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한국형 계속고용 도입방안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모임공간 상연재에서 열린 '고령자 고용 활성화 포럼'에서 "전 세계적

    2024-11-21 18:16:54
  • 공직 떠나는 공무원… 원인은 ‘낮은 임금·악성 민원’

    최근 공직 지원율 하락의 주된 이유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 낮은 임금을 1순위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2순위로 꼽았다. 또 국민이 생각하는 인사혁신처가 집중해야 하는 핵심 업무는 '공무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재해예방

    2024-11-21 18:08:59
  •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넓힌다…광명시와 MOU 체결한 이곳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넓힌다…광명시와 MOU 체결한 이곳

    [파이낸셜뉴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광명시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와 광명시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라운지에서 열린 '2

    2024-11-21 16:05:53
  • 관광객 몸삻 앓는 종로구 북촌, 내년부터 관광버스 통행 제한
    관광객 몸삻 앓는 종로구 북촌, 내년부터 관광버스 통행 제한

    [파이낸셜뉴스] 내년 하반기부터 종로구 북촌 일대에 관광버스 통행이 제한된다. 지나치게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발생하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20일 구청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7월부터

    2024-11-21 14:47:13
  • 김해시, 'STATION-L' 육아지원공간 최고 인구시책 선정
    김해시, 'STATION-L' 육아지원공간 최고 인구시책 선정

    [파이낸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올해 최고의 인구시책으로 ‘STATION-L(공공형 육아지원공간) 사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추진한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2024-11-21 14:34:14
  • "이래서 떠납니다"...공무원 2.7만명, 공직에 미련 없는 '속마음'
    "이래서 떠납니다"...공무원 2.7만명, 공직에 미련 없는 '속마음'

    [파이낸셜뉴스] 최근 공직 지원율 하락의 주된 이유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 낮은 임금을 1순위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2순위로 꼽았다. 또 국민이 생각하는 인사혁신처가 집중해야 하는 핵심 업무는 ‘공무원이 마음 놓

    2024-11-21 12: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