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단불꽃 검색결과 총 26

  • 경찰청장 "성인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제도개선 필요"
    경찰청장 "성인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제도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조지호 경찰청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한해 허용하는 위장수사 제도의 허용 범위를 성인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

    2024-10-11 17:37:52
  • 수사망 피해가는 딥페이크 성범죄…"입법 보완해야"
    수사망 피해가는 딥페이크 성범죄…"입법 보완해야"

    [파이낸셜뉴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지인 등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지만 수사 당국은 범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수사기관이 들여다보기 어려운 텔레그램 등

    2024-08-30 17:00:51
  • "돈벌이 된 딥페이크 성범죄, 중고생이 홍보책"
    "돈벌이 된 딥페이크 성범죄, 중고생이 홍보책"

    [파이낸셜뉴스]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했던 '추적단 불꽃' 소속 원은지씨가 최근 불거진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딥페이크 범죄) 행위 자체가 시장이 되어 여러 불법 업체가 이런 (텔레그램) 대화방들을 운영하고

    2024-08-28 13:36:31
  • '서울대 출신 아내 팬티' 미끼로..'서울대 N번방' 범인 잡은 숨은 공신 있다
    '서울대 출신 아내 팬티' 미끼로..'서울대 N번방' 범인 잡은 숨은 공신 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대에서 'N번방'을 떠올리게 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대 졸업생들이 후배 여학생 등 60명이 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음란 합성물을 만들어 퍼트렸는데, 경찰이 네 차례 수사하고도 피의자를

    2024-05-23 13:23:16
  • 檢, '제2 n번방 성착취' 엘 공범 구속기소
    檢, '제2 n번방 성착취' 엘 공범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제2 n번방' 사건의 공범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은미)는

    2022-12-20 15:33:20
  • 박지현 “총선 출마? 이재명 체제에서 공천 받겠나”
    박지현 “총선 출마? 이재명 체제에서 공천 받겠나”

    [파이낸셜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22대 총선에 나갈 뜻은 있으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에선 공천을 받기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이 아직 젊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

    2022-12-02 15:44:10
  •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 경찰 공조해 잡았다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 경찰 공조해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제2 엔(n)번방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엘(가명)'이 호주에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0대 A씨를 호주 경찰과 현지 합동 수사를 통해 검

    2022-11-25 08:51:10
  • 경찰, ‘제2 n번방’ 텔레그램 활동자 12명 압수수색
    경찰, ‘제2 n번방’ 텔레그램 활동자 12명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한 '제2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주범 '엘'과 함께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활동한 12명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22-10-05 21:26:41
  • "'제2의 n번방' 피해자 7명…주범·공범 추적중"

    경찰이 '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성 착취물 유포 사건 피해자를 7명으로 특정했다. 경찰은 '제2의 조주빈'으로 불리는 가칭 '엘'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주범과 공범 등을 추적중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제

    2022-09-13 17:57:46
  • 서울경찰청장 "'제2 n번방' 피해자 7명...대부분 미성년자"
    서울경찰청장 "'제2 n번방' 피해자 7명...대부분 미성년자"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성 착취물 유포 사건 피해자를 7명으로 특정했다. 경찰은 '제2의 조주빈'으로 불리는 가칭 '엘'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주범과 공범 등을 추적중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3일

    2022-09-13 12: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