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개된 장소에서 상습적으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해당 남성은 티(T)팬티 형태의 엉덩이가 드러나는 여성용 핫팬츠를 착용한 상태로 신체 부위를 노출해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부산의 한 카페에서 티팬티 차림으로 주문을 하고 매장 내부를 활보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2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7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커피전문점에 티팬티를 입은 손님이 돌
충주 한 카페에서 티팬티만 입고 커피를 주문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은 일명 '충주 티팬티남'이 원주에서 같은 행동을 하다 입건됐다. 수사 결과 티팬티가 아닌 핫팬츠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속옷만 입고 카페에 나타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의 처벌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지난 17일 충북 충주 한 커피전문점에는 20~30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