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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금은 검찰을 장악하려 하지만, 검찰 손보는 작업이 끝나면 권력의 칼은 사법부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불 보듯이 빤한 수순”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