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비료 업체 제네시스 퍼틸라이저스와 비료 공장 설계 및 기술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DL이앤씨가 기본설계를, 자회사 카본코가 이산화탄
[파이낸셜뉴스] 산업단지공단이 디지털 전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산단공은 20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남해화학과 울산국가산업단지의 SK이노베이션이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
정원주 회장이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신도시 개발을 성사 시키며 대우건설을 '글로벌 건설 디벨로퍼'로 이끌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건설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되며
[파이낸셜뉴스] 복합비료 및 유기농업자재 제조업체인 대유가 올해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대유는 13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별도 기준)이 321억 원으로 전
대우건설이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자로 선정됐다. 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 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자로 선정됐다. 2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 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소비의 기준도 변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가치소비는 품질, 디자인, 가격 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유통업계도 친환경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이 특화 식량작물 브랜드화 등으로 지속가능한 식량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군 제2기 식량산업종합계획(2025~2029)
한국관광공사는 스타벅스코리아,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여행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투어스(To Earth, To Us)’를 내달 6일까지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관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