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형부가 잦은 연락에 이어 자신의 수영복 차림 사진을 소장하고 있었다며 정신적 피해를 호소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 커뮤니티에 "언니 남편이 너무 소름 돋아요
[파이낸셜뉴스] 신입사원 업무태도를 지적했다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로 저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이거 신입사원한테 저격당한 거 맞냐"며 자신이
[파이낸셜뉴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깨트리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입력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아이돌 같은 프로필 사진을 뚝딱 만들어내면서다. 이른바 ‘AI 프로필’은 현재 유료 서비스란 점에서 생성형 AI
[파이낸셜뉴스]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33)의 중학교 졸업사진과 카카오톡 프사 등이 공개됐다. 최원종의 초·중 동창생 A씨는 지난 24일 MBC '실화탐사대'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전국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숨진 교사를 기리는 추모 리본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설정했다가 학부모로부터 항의 메시지를 받았다는 초등학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프로필을 이모티콘으로 꾸밀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 도입을 통해 그간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주로 이용되던 이모티콘 사용처가 늘어남으로써 이모티콘 생태계 확장에도
[파이낸셜뉴스] 국민 메신져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문구·사진을 띄워놓는 프로필을 대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보여줄 수 있는 기능 도입을 밝힌 가운데 직장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20일 카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