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검색결과 총 465

  • 코오롱, 2분기 영업익 175억원...전년비 59.7%↓
    코오롱, 2분기 영업익 175억원...전년비 59.7%↓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은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526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9.7% 감소했다.  지분법적용 자회

    2024-08-14 17:39:14
  •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생산공정 계약

    코오롱바이오텍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하는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정개발 계약을 모기업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바

    2024-08-05 18:13:10
  • 코오롱바이오텍, 'TG-C'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나선다
    코오롱바이오텍, 'TG-C'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코오롱바이오텍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하는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정개발 계약을 모기업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오롱티슈진과

    2024-08-05 09:27:38
  • 코오롱티슈진, 'TG-C 골관절염 치료기술' 日특허 취득
    코오롱티슈진, 'TG-C 골관절염 치료기술' 日특허 취득

    [파이낸셜뉴스]  코오롱티슈진이 신장유래세포 기반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에 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일본에서 취득한 특허는 TGF-β 유전자를 상피세포 또는 인간배아 신장유래

    2024-07-25 13:24:41
  •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소식에 급등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소식에 급등

    [파이낸셜뉴스] 코오롱티슈진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2일 오후 1시15분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2

    2024-07-12 11:11:13
  •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FDA 3상 투약 완료

    코오롱티슈진은 10일(현지시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3상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FDA 임상 1상에 착수한지 18년이란 긴 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거

    2024-07-11 18:12:43
  • "18년만에 임상 완료"...코오롱티슈진 TG-C 3상 투약 마쳐 "성공 가능성 높다"
    "18년만에 임상 완료"...코오롱티슈진 TG-C 3상 투약 마쳐 "성공 가능성 높다"

    [파이낸셜뉴스] 코오롱티슈진은 10일(현지시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3상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FDA 임상 1상에 착수한지 18년이란 긴 시간에 걸

    2024-07-11 08:54:47
  •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TG-C' 일본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TG-C' 일본 특허 등록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의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TG-C는 동종연골유래연골

    2024-03-11 16:02:51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행정소송 상고 결정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행정소송 상고 결정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제조판매 품목허가 취소처분의 취소소송’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재판부의

    2024-02-28 14:52:09
  • 코오롱 지주사 '각자대표'로… 수소 등 미래먹거리 키운다
    코오롱 지주사 '각자대표'로… 수소 등 미래먹거리 키운다

    코오롱그룹이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지주사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에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오너 경영인을 중심으로 그룹의 미래 핵심

    2023-11-28 18:5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