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뒤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기침이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크리스마스트리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증후군은 인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전시회이자 국제 사업 시장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 시 많은 사람들이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물어보지만 받고 싶은 선물을 말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녀 1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시작되는 콧물과 기침. 추워서? 감기라고? 혹시 아시나요?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을. \r\r\r\r\r\r\r\r\r\r\r\r\r\r\r\r\r\r\r\r\r\r\r 2015-12-07 17:38:48
\r\r\r\r\r\r▲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r\r\r\r\r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날씨가 추워서이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크리스마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 담당 부원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 식당에서 가진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5'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유아 뿐 아니라 성인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캐릭터 축제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