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를 뽑는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1월5일 미국 대선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단순히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국제 정세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행사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해 당사자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 중앙관저에서 철거된 조지 W 부시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초상화가 다시 걸렸다. CNN은 8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의 초상화가 중앙관저 그랜드 로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 미국 대선을 20일 앞두고 19일(현지시간) 열린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은 동맹, 이민, 총기규제, 국경방어 등 각각의 이슈에서 격렬히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 미국 대선을 20일 앞두고 19일(현지시간) 열린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은 동맹, 이민, 총기규제, 국경방어 등 각각의 이슈에서 격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