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제주도 한라산 자락에 모여앉은 이들, 365일 24시간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예보관들이 아침브리핑을 통해 태풍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윤경현 기자 【
우리나라 공군 의무요원들이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자발적 재난대응 훈련’에 참가중 실제 재난구호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강하근 소령(42.공사39기.의무행정) 등의 의무요원들은 지난 4일부터 8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