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절도 검색결과 총 99

  • "생활비로 쓰려고"..공동주택 돌며 남의 택배 30개 슬쩍한 40대女
    "생활비로 쓰려고"..공동주택 돌며 남의 택배 30개 슬쩍한 40대女

    [파이낸셜뉴스] 공동현관이 열린 주택을 돌며 다른 사람의 택배를 수십차례 훔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정읍지역에서 빌라와 원룸 등 다세대주택을 돌며 30여 차례에 걸쳐 택배를 훔친 A씨가 구속됐다

    2024-10-08 09:43:24
  • 강남구 아파트서 흉기 들고 배회…40대男 검찰 송치
    강남구 아파트서 흉기 들고 배회…40대男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폭행, 절도, 경범죄처벌법상 흉기 휴대,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

    2024-10-04 12:58:22
  • "생활고에 강도짓을.." 불어나는 가계대출에 계속되는 생활고 범죄
    "생활고에 강도짓을.." 불어나는 가계대출에 계속되는 생활고 범죄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씨(36)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 56분께 청주국제공항 주차타워 3층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내부에 있던 현금

    2024-09-26 16:38:57
  • 추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도난·보이스피싱...보험으로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추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도난·보이스피싱...보험으로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기간 경계심이 느슨해진 틈을 타 빈집털이나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난보험 및 금융사기 피해 보장 보험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험상품을 통해 범죄 피해를 보장

    2024-09-15 19:20:29
  • "택배가 어디 갔지?"…태연히 들고가는 이웃, '딱 걸렸다'
    "택배가 어디 갔지?"…태연히 들고가는 이웃, '딱 걸렸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에서 다른 집 앞에 놓인 택배 물품을 수차례에 걸쳐 훔친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달께

    2024-09-14 11:06:37
  • 만취해 택배차량 훔친 무면허 20대 남성 체포
    만취해 택배차량 훔친 무면허 2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만취해 택배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 무면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절도,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

    2024-09-09 15:52:59
  • "왜 피해주냐"…'층간소음' 갈등에 쪽지 붙인 50대 '스토킹' 처벌
    "왜 피해주냐"…'층간소음' 갈등에 쪽지 붙인 50대 '스토킹' 처벌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 갈등을 겪던 위층 집에 찾아가 여러 차례 쪽지를 붙이고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강하게 두드린 50대가 스토킹 죄로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절도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4-09-01 09:50:23
  • 생수 절도범으로 몰린 택배기사 "훔쳐간 것 아냐, 억울해"
    생수 절도범으로 몰린 택배기사 "훔쳐간 것 아냐, 억울해"

    [파이낸셜뉴스]  생수를 배송한 뒤 인증 사진만 찍고 다시 들고 가 논란이 된 택배 기사가 "훔쳐 간 것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3일 해당 택배 기사는 언론에 “지난 17일 한 브랜드 생수 2L 2팩

    2024-07-25 07:02:57
  • "생수 시켰는데 없어요"…부산서 난리 난 '택배도둑' 정체
    "생수 시켰는데 없어요"…부산서 난리 난 '택배도둑' 정체

    [파이낸셜뉴스]  물건을 배송한 뒤 인증사진만 찍고 다시 들고 간 택배기사가 CCTV에 덜미를 잡혔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부산 다중주택에서 택배 절도 사건이 발생, 범인은 택배기사인 것으로 밝혀졌

    2024-07-22 09:12:18
  • 급식재료 훔쳐 중고장터로… 현직 교사 황당 범행
    급식재료 훔쳐 중고장터로… 현직 교사 황당 범행

    [파이낸셜뉴스]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 급식 재료를 빼돌려 온라인 중고장터에 판매하다 적발됐다.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전북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딸기잼·쫄면·우유·참치액&

    2024-05-14 08: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