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편을 실외배변 시키는 아내에게 정신과 전문의가 일침을 가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3회에서는 관계 회복을 위해 55시간 동안 캠프에 입소한 '투견 부부'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유기견 한마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를 낸 시민은 핏불테리어를 인근 동물보호소에 데리고 갔고 수의사 진찰결과 개는 단순히 사고를 당한 것 뿐만 아니라 그동안 누군가에 의해 투
한 임산부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임산부인 대라 내포라(32)가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13일
IT기업 글로보다인에 근무하는 딕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의 홍보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부사장으로 첫 출근한 그는 한 TV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실한 줄로만 알았던 회사가 파산 직전에 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