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여름을 앞두고 출시한 1000만원이 넘는 자켓과 바지가 ‘개구리복’으로 알려진 과거 한국군 전투복과 닮은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는 군복을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400만원대 새로운 팔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3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2024 F/W 컬렉션을 열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일상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리빙뷰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평상시 사용하는 리빙 아이템에 아리따움의 특별한 뷰티 콘셉트를 접목시켜 일상생활 속 새로운 뷰티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