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지진사망축구선수 검색결과 총 1 건
[파이낸셜뉴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실종됐던 골키퍼가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BBC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2부리그 말라티아스포르가 소속팀 골키퍼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의 사망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