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국내외 대회에서 국가대표 박지원(28·서울시청) 등 동료선수와 수차례 충돌해 '팀킬' 논란을 빚었던 황대헌(25·강원도청) 선수가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라며 심경을
[파이낸셜뉴스] 자국 선수에 계속 반칙을 범해 ‘팀킬 논란’을 빚고 있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또다시 레이스 도중 반칙을 저질렀다. 황대헌은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파이낸셜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도중 동료 박지원(서울시청)을 상대로 이틀 연속 반칙을 저질러 ‘팀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황대헌은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