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구독자 1000만명을 달성하고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쯔양은 지난 2일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제가 다이아 버튼을 받을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노홍철이 군 복무 시절 일화를 전했다. 17일 노홍철 유튜브 채널에서는 '11명 잘 수 있는 럭셔리 노홍철 용산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임한테 '형님'이라 했다가 맞고, 속
[파이낸셜뉴스] "진짜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아이들한테) 저렇게까지 했는지..." 최근 대구의 한 유치원 교사가 수개월간 여섯살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온 사실이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수찬의 부친이 전 부인을 향해 “내용을 부풀려 날 악마로 만들었다”고 항변한 데 대해 김수찬이 “또 다시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김수찬은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외면할수록, 묵인할
[파이낸셜뉴스] 재임 중 파트너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과거 팬데믹 기간 집무실에서 여배우와 밀어를 나누는 동영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 라나시온과 인포바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4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의 수익화가 중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튜브 관계자는 이날 "
[파이낸셜뉴스] 최근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폭행·협박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유튜버 쯔양이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협박을 당해왔다며 유튜버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 등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쯔양의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쯔양이 전(前)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로부터 수년간 폭행 피해를 고백한 이후 하루만에 구독자수가 20만명 가량 늘어나는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쯔양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2일 오후 기준
[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브 쯔양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과거 영상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한 무속인은 쯔양의 사주에 대해 “회사 생활보다 대표직, 어디서 팀장을 맡더라도 우두머리 역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3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4년 동안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 등의 피해를 봤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의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은퇴 선언했던 당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