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식 석상에서 1년여전 사라진 친강 전 중국 외교부 장관이 하위직으로 강등돼 외교부 산하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친강이 투옥됐다거나 자살했다는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사랑은 무죄?" "고인에 대한 예의?" 친강 전 중국 외교 부장(장관)이 18일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 "혼외 정사, 외도는 용서받아도 부패는 용서없다?" 중국의 최고 권력기관인 중국공산당 중앙이 리상푸·웨이펑허 두 명의 전직 국방장관의 공산당 당적 박탈을 결정해
[파이낸셜뉴스] 친강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3주 넘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외신과 중화권 매체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중병설과 조사설, 불륜설 등 확인되지 않은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