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20일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힌 뒤,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 멤버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은 뉴진스 팬들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 멤버가 하이브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놨다. 노동부 &qu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3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는 참석자 과반의 반대로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복귀시키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의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하니는 국정감사
[파이낸셜뉴스]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혼자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하니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거다. 국정감사에 혼자 나갈 것"이라고
[파이낸셜뉴스] 연예기획사 하이브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소속사인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30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뉴진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하이브 사옥에 무단으로 침입해 3일간 머무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8일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무단으로 침입한 40대 남성 A씨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 뉴진스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하이브' 사옥에 무단으로 침입해 사흘간 머무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8일 40대 남성 A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송치된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가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재등장했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삼성전자 파라과이 법인은 SNS를 통해 슈가가 등장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