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민간 재해 예방기관 10곳 중 3곳은 중대재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등 관할 사업장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파이낸셜뉴스] 산업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 등을 실시하는 민간재해 예방기관 5곳 중 1곳 이상은 중대재해 지속 발생 등 사업장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민간재해 예방기관 평가 결과'
고용노동부는 오는 18일부터 공사금액 1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안전 발판과 난간을 갖춘 '시스템 비계'를 설치하면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스템 비계는 기존의 강관 비계에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갖춘 것
◆인수위 파견공무원 ▷국정기획조정분과위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 오균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임송학 △실무위원 △국무총리실 규제총괄정책관실 김용수 ▷정무분과위 △전문위원 △감사원 금융기금감사국장 신민철 △실무위원 △국무총
한국안전보건공단은 작업환경이 열악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최대 2000만원까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급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경영관리부장 서민원 ◆하나금융지주 <승진> △팀장 △사회문화팀 김기홍 △IR팀 함헌평 <전보> △준법지원팀 김태경 △재무기획팀 서문기 △정보전략팀 김선철 ◆대한지적공사 <신규임용> △
공사 착공 전 유해·위험방지계획을 심사하는 사전안전성 심사가 강화된다. 노동부는 7월 1일부터 초대형 공사를 심사할 때 건설업체 본사 및 발주 관계자를 참여하도록 하고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 전문성과 실
【울산=권병석기자】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원장 이창규·이하 산안공단)은 플랜트 공사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발주처 네트워크를 처음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발주처 네트워크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병무청 <임용> △국장급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농수산물유통공사 <전보> △재무관리처 회계법무팀장 김민수 △aT센터 전시지원팀장 김진환 △유통교육원식품교육팀장 조해영 △광주전남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인재정책실장 김차동 △학술연구정책실장 엄상현 △대변인 홍남표 △감사관 변광화 △정책기획관 조율래 △인재정책기획관 최수태 △교육복지지원국장 이상진 △교육자치기획단장 이종원 △과학기술정책기획관 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