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모래 및 자갈채취업이 주력 사업인 법정관리기업 한아해운의 새주인 찾기가 실패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아해운의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지난주 진행한 예비입찰에 원매자들이 참여치 않아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중인 한아해운이 새주인 찾기에 나선다. 8월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아해운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내달 초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원매자 물색에 돌
◇서울 ▲신화건설(이남주, 박인광) 마포구 마포동 34의1 ▲웰컴케이디파워(전상기) 마포구 도화동 2의185 ▲광성종합개발(박덕조) 동작구 상도3동 324의57 ▲근오토건(윤재식) 은평구 응암동 87의1 ▲한아기업(이남호) 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