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2주만에 완판됐다. 22일 한양에 따르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정당계약(10월 8일~12일)과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10
김포 원도심 북변재개발의 대장주로 불리는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9월 6일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 날 오후 2시까지 4,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긴 대기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