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한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한인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멘도사포스트와 인포바에 등 외신에 따르면 멘도사주 산마르틴
【베이징=정지우 특파원】다른 지역 출장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확산세에 일찌감치 화상으로 회의 패턴을 바꾸며 적응해왔다. 하지만 베이징 내의 재택근무는 또 다른 문제다. 의사소통은 가능해도 아직 대면 만남을 대
중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이 시작된다.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 교수와 웅진씽크빅은 오는 4일부터 중국과 일본의 한인 학교와 한인 거주지를 중심으로 한국 역사책을 기증한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