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이집트 '아스완' ②알 와디 알 가디드 사막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
<37> 이집트 '룩소르②' - 나일강 야경과 카르나크 신전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여름바다로 떠나는 여행은 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계절이 네 번 바뀌는 동안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바다이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물놀이를 하는 여름과는 단짝처럼 잘 어울린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제6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은 지난 32년간 4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다수가 현재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
【속초=김기섭 기자】 "바다요. 바다가 보고 싶어요. 쪽빛 속초 바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내뱉은 말이다. 동해와 서해, 남해를 따라
[파이낸셜뉴스] 광주은행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광주 동구 대인시장 '해 뜨는 식당'에 백미 55포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해 뜨는 식당'은 13년째 단돈 천원의 가격으로 백반을 판매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파이낸셜뉴스] "수화물 무게 잴 수 있게 라인에 올려주세요."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할 때 마다 항상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는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각종
"단순히 '한 끼'를 대접하는 것을 넘어 여행지에서 가족과 좋은 음식을 나누는 것처럼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 어린 시절 꿈과 희망의 상징이던 에버랜드에서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게 돼서 나 역시 기쁘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소속 지자체장들과 긴급 줌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
【 제주=이환주 기자】 여행의 경험은 보통 점·선·면으로 발달한다. 지도 위 제주도는 한 마리 번데기 같은 둥그런 타원 모양이다. 처음 여행을 하게 되면 제주도는 한라산, 성산일출봉, 협재해수욕장 등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