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변에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가에서 남녀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제보를 소개했다. 진행
영국의 럭비 대표팀 주장인 크리스 롭쇼가 그의 여자친구인 영국 가수 카밀라 커슬레이크(26)와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특히 두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 의자에 누워 찐한 스킨십을 취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