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자신과 다툼을 벌인 이웃집 현관문 앞에 압정을 뿌려 이웃을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공동현관 앞에 주차하지 말라고 지적했다가 이웃에게 '도어락 소스 테러'를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행님들 도어락 소스 테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q
[파이낸셜뉴스] 배달원을 가장해 집을 찾아온 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 테러'를 당한 여성이 상처를 극복하고 화보 모델로 나섰다. 벨기에의 전직 패션모델 파트리시아 르프랑(59)은 최근 다시 패션모델이 되어 카메라
[파이낸셜뉴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정체를 숨긴 이가 한 여성의 집에 개 배설물 테러를 하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JTBC ‘사건 반장’은 서울 구로구의 한 빌라에 혼자 사는 A씨가 “너무 두렵다”며 지난
[파이낸셜뉴스] 메뉴판 속 연출된 사진 그대로 음식이 오지 않았다며 포장을 다 뜯어 복도에 진열한 이른바 ‘진상 손님’이 논란이다. 지난 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진상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n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현관문 손잡이에 고추장 테러를 당한 가운데, 범인의 정체가 이웃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난데없는 고추장 테러를 당한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층간 소음에 시달리자 '유독 물질 테러'를 벌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탬파 팜스
[파이낸셜뉴스]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를 지적한 후 현관문 등에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A씨는 “집에서 살 수 없는 지경까지 와서 글을 쓴다”며 “아랫집에서
[파이낸셜뉴스] SK쉴더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률사무소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종합적인 보안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이후 변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입주민이 소위 '똥 테러'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주민은 인분을 비닐 팩에 담아 보관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해당 주민은 아래층에서 소음이 심해 항의하고 돌아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