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경비원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의 한 아파트에서 8년간 근무한 경비원이 혈액암혈액 진단을 받자, 1000만원에 달하는 성금 모아 전달한 일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파이낸셜뉴스] 8년간 근무한 경비원이 암에 걸려 일을 그만두자 아파트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달하다가 본 수원의 명품 아파트'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