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콩의 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28)의 살인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인 전 남편 알렉스 퀑의 도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전 시어머니 리루이샹의 DNA가 추가로 검출됐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
[파이낸셜뉴스] 실종됐던 홍콩 20대 여성 모델의 시신이 전 시아버지의 집에서 토막 난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부동산 문제로 갈등을 겪은 전 남편 가족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전 남편 등 일가족 4명을 용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