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월 300만원에 생후 2개월 아기를 돌봐주고, 화장실 청소 등 집안일까지 해줄 입주 도우미를 찾는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2개월 여아를 돌봐주실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려던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협박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윗집
부동산업계에 '임장크루' 논란이 한창이다. 임장크루는 현장에 나가 직접 확인한다는 뜻의 임장(臨場)과 공통된 목적을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의미의 크루(Crew)가 조합된 신조어로 쉽게 설명하면 부동산 물건이나 주변 정보를
[파이낸셜뉴스] 청소연구소의 서비스 지역이 영남권과 호남권으로 대폭 확대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연구소의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가 포항과 경주를 비롯해 전주, 완주, 여수, 순천 광양에서 집 청소 서비스를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이 쾌적한 열차 화장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취기능에 특화된 기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달 SRT 열차 4대에 화장실 냄새를 제거하는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파이낸셜뉴스] 화장실을 찾던 손님이 결국 매장 앞에 서서 소변을 본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을 당황시켰다. 이 사연은 지난 1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왔다. 술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파이낸셜뉴스] 욕실 세면대나 변기에서 목격되곤 하는 분홍색 물 때는 단순 곰팡이가 아니라 호흡기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최근 호주 멜버른에 사는 청소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을 이유로 과도한 항의를 일삼는 이웃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는 이사 온
[파이낸셜뉴스] 한 중국계 남성이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대변을 누고 도망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2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린 A씨는 "무더위가 지난 요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주고 있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