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10년째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전국 13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파이낸셜뉴스] #.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장애인 A씨는 태아에 양특 뇌실 비대와 심장 이상 소견이 보여 서울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A씨는 의료비 걱정 등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분만을 주저했지만 장애친화 산부인과 코디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가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 이동 취약 아동의 이동권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 스타리아 킨더 차량 2대와 어린이 카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장애인 친화 의료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내일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하
[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째 진행중인 '2024년 취약계층 이동 차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 강릉시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행복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24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행복콜’ 이용 건수는 지난해 1분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44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18일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청년 약 40명과 함께 ‘제1호 무장애 관광도시’ 강릉시로 1박2일간의 ‘행복 나눔여행’을 떠났다. 장미란 제2차관은 19일,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개원하고, 전국 최초의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하는 등 장애인 복지·의료 인프
휠체어, 유모차,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다니기 좋은 경사 없는 길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온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교통약자 대상 통합 교통 서비스 '서울동행맵'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휠체어, 유모차,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다니기 좋은 경사 없는 길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온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교통약자 대상 통합 교통 서비스 ‘서울동행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