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자민당 출신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사직했다. 1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세 의원은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파이낸셜뉴스] 불륜남과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발각된 일본 자민당 소속 현직 의원이 "가족에게 용서받았다"라며 의원직 사퇴를 거부했다. 지난 5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의 히로세
[파이낸셜뉴스] 일본 여당인 자민당 소속 현직 의원이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지난달 29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