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아기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생후 32개월 된 아이가 식당의 식탁 아래에 난 구멍에 손을 넣었다가 다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다는 아이 엄마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아이 손 다쳤는데 주인 사과 한마디 없다" 뿔난
어린 아들의 입에 살아있는 거미를 집어 넣는 등 엽기적 학대를 일삼은 영국의 젊은 부부가 체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영국 그림즈비에 사는 제임스 케르만(31)과 레이첼 드링켈(24)은 아직 걸음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