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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대혁명 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1755~1793)가 신던 신발 한 짝이 경매에서 약 5800만원에 낙찰됐다.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뉴스채널 BFM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