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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논술고사 23~24일...2만명 몰리는 '최고 경쟁률' 수시
    한국외대 논술고사 23~24일...2만명 몰리는 '최고 경쟁률' 수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논술고사는 수험생이 지원한 캠퍼스, 모집단위와 상관없이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다. 올해 한국외

    2024-11-22 11:39:55
  • "월소득 300%까지" 국가장학금 소득기준 대폭 상향…'역대급' 혜택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지원 대상을 늘린 국가장학금이 다음달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과거 기준보다 소득이 높더라도 연간 100만원, 다자녀가정은 2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

    2024-11-21 13:50:05
  • DGIST 학부생들 전국대회서 대상 석권
    DGIST 학부생들 전국대회서 대상 석권

    [파이낸셜뉴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DGIST 기초학부 학생들이 'K-해커톤'과 '2024 Chem Frontier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장현영·전민수

    2024-11-21 11:04:34
  • '병역 기피' 위해 체중 감량?..저체중 대학생 '무죄', 이유가
    '병역 기피' 위해 체중 감량?..저체중 대학생 '무죄',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병역 기피를 위해 고의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대학생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대학생 A

    2024-11-21 07:34:46
  • “축구 선수 경력 과장됐다”…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날린 40대 항변
    “축구 선수 경력 과장됐다”…처음 본 여성에게 ‘사커킥’ 날린 40대 항변

    [파이낸셜뉴스] 처음 본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농구화를 신은 발로 얼굴을 차는 등 무차별 폭행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0일 부산고법 형사2부(

    2024-11-21 06:33:49
  • 부산교육청, 2025 수능 부산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부산교육청, 2025 수능 부산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파이낸셜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년도와 비교해 다소 쉽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원점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0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11-20 15:04:48
  • 전공의 대표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
    전공의 대표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

    [파이낸셜뉴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이 내년도 의대 신입생 또한 휴학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가 신입생 모집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현재 야당 없이

    2024-11-20 10:13:11
  • 의대 정원논의 사실상 끝… 교육부 "내년 증원 입장 변함없다"

    2025년 대학입시 종료일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도 의대정원을 둔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내내 동맹휴학과 집단사직을 이어오고 있는 의료계는 '2025년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미 지난해 5월

    2024-11-19 18:22:51
  • 서울디지털대 강소영 교수, '국경없는수의사회 심포지엄'서 감사패 수상
    서울디지털대 강소영 교수, '국경없는수의사회 심포지엄'서 감사패 수상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강소영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이달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경없는수의사회 심포지엄’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홍근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경없는수의사회'는 국내뿐 아니라 해

    2024-11-19 15:14:07
  • 재활용품 수거 차량 참변 초등생 유족, 아파트 관리소장 등 5명 고소
    재활용품 수거 차량 참변 초등생 유족, 아파트 관리소장 등 5명 고소

    [파이낸셜뉴스]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의 유족이 수거 업체·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족은 피고소인들의 부실한 안전 관리로

    2024-11-19 14: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