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27일부터 바우덕이 축제기간까지 6070 추억의 거리에서 '골목식탁'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6070 추억의 거리(장기로 74번길 일원)는 옛 쇠전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9일부터 나흘간 이어진다. 음력 설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 해가 시작되는 만큼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객지 생활을 하는 청년들, 또는 일찌감치 일가를 이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