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티켓 팔아요"..암표상 '95년생 임모씨' 400명에 7000만원 사기쳤다

[파이낸셜뉴스]  인기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 위해 암표 거래를 하다 사기를 당한 사람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번호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거액을 뜯어내는 등 사기행각이 이어지

2023-10-12 08:14:39

롤스로이스男 마약류 처방 병원, 증거인멸 시도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중퇴에 빠뜨린 신모씨(28)가 방문한 병원에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A 병원은 서울경찰청 마약범죄

2023-09-20 1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