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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트위치 스트리머 겸 싱어송라이터 유후(27·본명 김수빈)가 집주소가 공개돼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유후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번 더 찾아오시면 신고하겠습니다’라는
[파이낸셜뉴스]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스토킹 범죄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인터넷 방송인 릴카가 스토킹법이 개정됐음에도 여전히 스토커에게 피해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버 등에 따르면 릴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