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변호사연합회가 재일 한국인에 차별적 발언을 일삼은 일본 화장품 기업 DHC와 그 회사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에 대해 경고장을 보냈다. 10일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변호사연합회가 DHC에 차별적 언동은 인권
[파이낸셜뉴스]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한국에서 철수한다. 지난 2002년 4월 한국 진출 후 19년 5개월 만에 철수다. DHC는 잇단 한국 혐오 발언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오늘 3일 DHC 코리아 홈페이지
【 도쿄=조은효 특파원】 화장품과 건강제품 등 제조·판매 기업인 DHC가 일본 내에서 '혐한', '인종차별 기업'으로 낙인이 찍히며,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속속 DHC와의 협력 관계를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도쿄=조은효 특파원】 화장품과 건강제품 등 제조·판매 기업인 DHC가 일본 내에서 '혐한', '인종차별 기업'으로 낙인이 찍히며,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속속 DHC와의 협력 관계를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도쿄=조은효 특파원】일본 내 혐한론자인 DHC의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이 자신의 차별적 언행을 취재한 NHK를 향해 "일본의 적이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다. NHK는 9일 아침 보도에서 요시다 회장의 인종 차별
[파이낸셜뉴스]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일본 화장품 대기업 DHC 회장이 오사카시의 '헤이트 스피치' 심사를 받게 됐다. 2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오사카시는 재일 한국인 인권 옹호단체의 신고를 받아
[파이낸셜뉴스] 지난 16일 일본 화장품 대기업 DHC가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 명의로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재일 한국인을 비하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DHC의 온라인 홈쇼핑 사이트를 보면 요시다 회장은 '자포자기
【도쿄=조은효 특파원】 과거 수 차례 '혐한 메시지'를 냈던 일본의 화장품 대기업 DHC의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이 또다시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재일 한국인을 차별하는 글을 게재했다. 요시다 회장은 DHC 공식 온라인몰 사이트에 일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DHC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4기 동기회 임원진이 6일 대구보건대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손소독 티슈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대학이 기증받은 물품은
롭스(LOHBs), 랄라블라(LALAVLA) 등 헬스앤뷰티(H&B) 편집숍 등이 최근 ‘혐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DHC 제품을 판매 중단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H&B 편집숍 ‘롭스’는 온라인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