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26일 기업은행 본점 IBK열린도서실에서 직원 30여명과 '토크콘서트, 공감IBK'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평소 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김 행장이 제안해 시작된
'사내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북카페가 있다면' 스타트업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5층에 위치한 'IBK열린 도서실'이 그 주인공이다.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24시간 운영하는 북카페가 위치한 열린 도서실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