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올해 기초연금을 포함한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확충,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고령사회대응 지역맞춤 정책개발,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 위험상황 발생 시 119 등에 알리는 IoT 안심폰이 운영된다. 인천시는 7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개통식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진행과 경제적 어려움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892억원(26%)이 늘어난 9277억원으로
에스원 출동요원이 여성고객에게 개인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모바일'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 강력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개인 보안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개인 보안 상품들은 위치 조회는 물론 출동 서비스까지 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