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프로덕션 역량 강화를 위한 ‘그로우 크리에이티브(Grow Creative) 교육 캠페인’을 선보이며 올해 더욱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기술 교류에 나선다. 넷플릭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본사에서 '그
올봄 태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왔다. 그 친구는 서울, 부산, 경주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서울은 △광장시장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가로수길이 꼭 가봐야 할 장소로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광장시장은 넷플릭스
한국관광공사는 K푸드로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태국의 미쉐린 스타 셰프 쩨파이(Jay Fai)를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쩨파이 셰프는 지난 2018년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방한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내외와의 공식오찬에 참석하면서 공식 행보를 재개한다. 대통령실은 16일 윤 대통령과 캄보디아 총리와의 공식 오찬에 김 여사도 함께 참석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주식을 하거나, 주식을 하지 않더라도 자본시장과 돈, 욕망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국 드라마가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빌리언스'라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나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매크로(거시경제)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인공지능(AI) 등 주도주의 시장 우위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엔비디아 등 주도주들은 여전히 ‘피크아웃(peak-out, 정점 후 하락전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이 기존 방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14일 제2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낸셜뉴스] 가수 에일리가 사귀고 있는 상대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1′의 최시훈(31)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앞서 에일리가 냈던 공식 보도자료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에일리의 소속사 에이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유튜브 누적 구독자 3000만 명을 돌파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베베핀'이 국내 우유 시장 점유율 1위 서울우유와 만난다. 14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차세대 IP 베베핀을
지난해 12월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선공개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가 전세계 8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